hokshi narul tto naryonun kudae-mami himdun narul wihyae-so kuron iyo-in-gayo harumankum morojyodo dwaen-chanayo kudae oni issodo sara-ngin-gol midoyo * kuddaen nan mijyo mollatjyo narul bodon kudae nunbit chagun kudae okkae-jochodo ana jul su optdon nae-ga shi-rhotjyo ** onjekkaji sul-pu-nun-myo-ngu-ril kallanohado tto dashi kudae mamul urrijinun hanhulke-eyo otton kotdo naye kudael dae-shinal su obkiye ijenun kudae-boda sojunghan-gan naege optdon-gol anayo narul bomyo unnun kudae gu misoga naegen nomuna bokshan kuron haeng-bokhin-karyo to kaggayi ki-dae wado kwaen-chanayo ku-dae sub-kyol nukkinun chigumi sun-ganchorom Repeat ** onjekkajina yogi issoyo chagun sun-kil tangnun kose kudae sarangi narul bollotjyo kudae yoturo onjekkaji sul-pu-nun-myo-ngu-ril kallanohado tto dashi kudae mamul urrijinun hanhulke-eyo otton kotdo naye kudael dae-shinal su obkiye ijenun kudae-boda sojunghan-gan naege optdon-gol | 기도 혹시 나를 떠나려는 그대맘이 힘든 나를 위해서 그런 이유인가요 하루만큼 멀어져도 괜찮아요 그대 어디 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*그땐 난 미쳐 몰랐죠 나를 보는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 조차도 안아 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WOO~ 언제 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나를 보며 웃는 그대 그 미소가 내겐 너무나 벅찬 그런 행복인걸요 더 가까이 기대 와도 괜찮아요 그대 숨결 느끼는 지금 이 순간처럼 그땐 난 미쳐 몰랐죠 나를 보는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 조차도 안아 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WOO~ 언제 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언제까지나 여기 있어요 작은 손길 닿은 곳에 그대 사랑이 나를 불렀죠 그대 곁으로 WOO~ 언제 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|